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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사건사고

그래도 천재지변 보다 무서운 인재!



주인공: 노란색 모닝
조연: 노란차에 노란 깜빡이 눈치 못채 기겁한 운전자...

눈 길에 스핀 할 뻔한 그 날 오후에 있었던 일인데 더 무서웠다는...
끝 차선에서는 각별한 주의와 방어운전 자세가 절실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