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등번호 배정이 있었습니다.
형들에게 우선 배정되고 남은 번호 중에 22번 막내 공격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fc서울 충암 친구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대부분이 실력만큼이나 좋은 클럽들에 들어가서 또 다른 길을 걸어 갈 예정입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도 등번호 배정이 있었습니다.
형들에게 우선 배정되고 남은 번호 중에 22번 막내 공격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fc서울 충암 친구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대부분이 실력만큼이나 좋은 클럽들에 들어가서 또 다른 길을 걸어 갈 예정입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