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콜맨 여주 아울렛과 비교하자면 말이죠.
직원분들이 제품 가격을 숙지하지 못하셔서 일일이 카탈로그 참고하느라 응대하느라 바쁘시더군요.
역시나 할인 제품들은 일찌감치 찾아오신 매니아분들 덕분에 이미 완판!
렌드스테이션 프로 M 사이즈가 탐이 났지만
그냥 줘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림의 떡~
매장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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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할인 제품들은 일찌감치 찾아오신 매니아분들 덕분에 이미 완판!
렌드스테이션 프로 M 사이즈가 탐이 났지만
그냥 줘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그림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