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팔

숨 가빳던 계절 5월

로드스타 2009. 6. 15. 20:06


가정의 달, 캠핑의 달, 5월
남은 것은 검게 그을린 구리 빛 피부와 따사로운 추억들!
그들에게 봄은 여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