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기쁨두배 캠핑장 (배마을 캠핑장)

아산 기쁨두배마을 캠핑장

1.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2. 소개

고려초에 아산현에 속하였고
서기 1914년 3월1일 삼북면으로 칭하였으며
서기 1914년 9월25일 둔포면으로 개칭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둔포면 유적 - 윤보선 전대통령 생가가 있음

둔포면은 본래 아산군 삼북면(三北面)의 지역으로서 둔포(屯浦), 도곡, 석교, 시포, 신흥, 남창, 명포, 냉정, 신리, 법고, 신포, 상왕, 중왕, 하왕, 신선실, 방교, 석보, 팔용, 상념, 하념의 20개 리를 관할하였었다.

1914년 군면 병합에 따라 일북면(一北面)의 백양동(白楊面)과 전 천안군(天安郡) 모산면(毛山面)의 관대, 흑천, 가리, 장재, 합오, 죽대, 봉림, 산직, 합산, 송산, 부용, 시포, 신대, 당후, 어인, 문성, 항각, 신촌의 18개 리를 병합하여 해운이 성한 둔포의 이름을 따서 둔포면(屯浦面)이라 하여 아산군에 편입되었고 관대, 둔포, 봉재, 산전, 석곡, 송용, 시포, 신남, 신법, 신양, 신왕, 신항, 염작, 운교, 운용의 15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다.
동쪽은 천안시, 남쪽은 음봉면, 서쪽은 영인면, 북쪽은 경기도 평택시에 닿는다.

석곡리(石谷里)는 독골 마을과 돌다리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 둔포면의 한 마을로 총 인구는 478명이고, 148호가 살고 있으며 가구 중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본래 아산군 삼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도곡리, 석교리를 병합하여 석곡리라 하여 아산군 둔포면에 편입되었습니다.

석곡1리는 독골 마을이라고도 하는데 석곡리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독골, 금동화골 범저골 상살매 버드나무골 토골이 해당되며 예전에 도를 닦던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도곡이라 불렀으나 오랜 세월 회자되면서 독골로 변하여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약 276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그 중 남자가 145명, 여자가 131명이며 호구수는 85호에 이르며 주민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하면 배꽃 가득한 마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3. 시설

구분	★★☆☆☆ 2.5 / 5점	편의성★★★ 쾌적성★★★ 오락성★★☆
캠핑장유형	정보화마을	체험여행지
관리주체	마을자치
야영료	1박 15,000원(예약시)	전기료 포함
예약	가능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asan.invil.org
수용규모	최대 15동	10여 사이트 정도시 쾌적한 캠핑 가능
개장기간	상시
추천계절	봄, 가을
놀이여건	산책
전기	유
취수장	유
화장실	유	수세식
쓰레기	분리수거
샤워장	-
차량진입	위치에 따라 가능	짐 하차후 이동
주요소	-
장작	-	주변 잡목 많음
가스배달	-
매점	-	둔포면 하나로 마트 이용(3km)
이용문의	041-532-6754	위원장 011-572-2538, 041-531-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