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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 챌린지 개막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리그를 옮긴 후의 첫 개막전 경기 참관.


다소 번잡스러워 보였던 작년 개막전 보다 차분해 보이고 세련되게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챌린지 리그에 임하는 관중의 바램은 시원한 개막전 승리지만


작년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는 패배로 끝났습니다.

광고보드에 광고가 나오지 않고 전광판에 Replay가 나오지 않아 현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첫 경기의 패배가 아쉽지만 K리그 재진입을 위해 더욱 분발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