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승마

우리의 새로운 가족!

자기 말이 없으면 자기 말을 가진 사람이 부럽고

자기 말을 가지게 되면 자기 말들을 가진 사람이 부럽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장은 자기 말만 있으면 세상 다 가질 것 같다는 아이의 바램 플러스,

포니를 타다가 좀 더 어엿한 말 다운 말을 타게 되면 실력도 늘지 않을까 하는 부모 바램 플러스,

플러스, 플러스들이 모여 가족의 일원으로 맞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잘해보자 카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