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휴대폰 분실은 보장되지 않으니 자신의 성향에 맞춰서 선택하세요.
아이폰 X 기준으로 $199만 추가로 내면 애플케어 플러스에 가입할 수 있고(아이폰 활성화 후 60일 이내에만 가능) 이를통해 2년간 무상 보증기간을 통해 단 두 번의 고장까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 과실이던 아니던 상관 없습니다.
액정 파손시에는 $29,
기타 파손으로 인한 리퍼시에는 $99의 수리비가 청구 됩니다
액정 파손 1회 + 리퍼 1회 또는 리퍼만 2회도 가능합니다.
파손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배터리 교체를 위한 리퍼 신청도 가능해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보험보다 이득입니다.
아이폰 보험의 경우 리퍼시 보험한도가 최대 35만원임을 감안하면 무조건 애플케어로 가는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국내에서 직접 가입은 안되고 온라인을 통해 가입해야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얼마전에 국내에 신규 오픈한 애플 스토어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보험사의 기종별 손실률 부담으로 인한 보험료 차등적용으로 아이폰 리퍼 수리시 소비자 부담을 다소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국내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애플케어 서비스를 쉽게 가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입신청하기
아래는 관련 유튜버영상입니다
https://youtu.be/AmMQwwI95_g
실제 무상 리퍼 교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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