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벌써 풍성해진 텃밭~ 로드스타 2010. 5. 30. 00:59 모종을 심은지 정확히 20일이 지났다. 나름 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이다. 아직은 꽃망울이 막 피려고 하는 토마토나 고추에 비해 상추와 같은 쌈류들은 "어서 따서 드세요~"라고 하는 것 같다. 이왕 텃밭을 마련한 김에 좀 더 넓혀 땅콩과 감자도 심어 볼까 생각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캠핑 친구들-캠팔 '라이프' Related Articles 에버랜드에서 비발디파크로... 초등학교 1학년, 휴대폰 마련 꽃게가 풍년이로세~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