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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벌써 풍성해진 텃밭~



모종을 심은지  정확히 20일이 지났다.




나름 꽤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이다.




아직은 꽃망울이 막 피려고 하는 토마토나 고추에 비해 상추와 같은 쌈류들은 "어서 따서 드세요~"라고 하는 것 같다.



이왕 텃밭을 마련한 김에 좀 더 넓혀 땅콩과 감자도 심어 볼까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