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2002년 부터가 가장 뜻 깊은 해였는데 공의 모양은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4년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의 색상이 제일 화려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2002년 부터 기념 컬렉션을 만들고 싶군요.
역사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2002년 부터가 가장 뜻 깊은 해였는데 공의 모양은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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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02년 부터 기념 컬렉션을 만들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