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의 첫 겨울방학!
그리고 유치원 입학을 앞둔 도현이의 마지막 방콕(방에 콕)!
피곤한 쇼핑과
재미없는 여행
그리고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스키스쿨!!
유난히 춥고 잦은 눈으로 인해 더 없이 좋은 기회다.
거기에 지리적 잇점을 살리면서...
겨울을 단순히 춥고 힘든 계절이 아닌 즐겁고 기다려지도록 만들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고 동시에 배움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기로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제일 추운 날씨다.(후에 스키장 관계자들도 이 날이 제일 추웠다 증언했다 ㅎㅎ)
다소 긴장된 표정들이다.
다른 아이들은 한창 교육 중이다.
내심 자신감을 보이지만
표정이 영~
움직이기 싫어하는 할아버지 표정 ㅎㅎㅎ
준비운동을 마치고
장비착용
헙..ㅎㅎ
그리고 점검...
강습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아이들
재미있는 구령과 동작으로 아이들이 따라하기 쉽게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준비운동과 기본 자세를 익히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중
쉽지만은 않은 듯
어어...
이제부터 시작
자세를 다시 정비하고
박자에 맞게 구호를 외치고
하강~
썰매만 타다 난생 처음 타는 스키에 적응이 쉽지만은 않은 듯 ㅎㅎ
자기 몸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울어버리는 아이 ^^;
이 위기를 스스로 잘 넘기기를 바랄 뿐...
달래보고 화이팅을 외치는데...
다시 힘을 내고 도전하는 아이에게 누나도 돕는다.
"자 네 차례~ 좀만 앞으로..."
그렇지~
그러나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힘들게만 보이는데
차츰 모든 것에 익숙해져가는 아이들
휴식시간~
유아스키스쿨 휴게실
힘들어 그만 하겠다는 아이 설득 중 ^^;
엄마가 마이쥬와 파워레인져로 설득해서 다시 도전!
그리고 유치원 입학을 앞둔 도현이의 마지막 방콕(방에 콕)!
피곤한 쇼핑과
재미없는 여행
그리고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스키스쿨!!
유난히 춥고 잦은 눈으로 인해 더 없이 좋은 기회다.
거기에 지리적 잇점을 살리면서...
겨울을 단순히 춥고 힘든 계절이 아닌 즐겁고 기다려지도록 만들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고 동시에 배움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기로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제일 추운 날씨다.(후에 스키장 관계자들도 이 날이 제일 추웠다 증언했다 ㅎㅎ)
다소 긴장된 표정들이다.
다른 아이들은 한창 교육 중이다.
내심 자신감을 보이지만
표정이 영~
움직이기 싫어하는 할아버지 표정 ㅎㅎㅎ
준비운동을 마치고
장비착용
헙..ㅎㅎ
그리고 점검...
강습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아이들
재미있는 구령과 동작으로 아이들이 따라하기 쉽게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준비운동과 기본 자세를 익히고 언덕으로 올라가는 중
쉽지만은 않은 듯
어어...
이제부터 시작
자세를 다시 정비하고
박자에 맞게 구호를 외치고
하강~
썰매만 타다 난생 처음 타는 스키에 적응이 쉽지만은 않은 듯 ㅎㅎ
자기 몸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울어버리는 아이 ^^;
이 위기를 스스로 잘 넘기기를 바랄 뿐...
달래보고 화이팅을 외치는데...
다시 힘을 내고 도전하는 아이에게 누나도 돕는다.
"자 네 차례~ 좀만 앞으로..."
그렇지~
그러나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힘들게만 보이는데
차츰 모든 것에 익숙해져가는 아이들
휴식시간~
유아스키스쿨 휴게실
힘들어 그만 하겠다는 아이 설득 중 ^^;
엄마가 마이쥬와 파워레인져로 설득해서 다시 도전!
[쉬어가는 글/라이프] - 스키강습 이틀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