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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자전거 나들이와 공짜 뗏목 체험~



따스한 날씨에 아이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함께한 자전거 나들이
 



가을의 정취보다 겨울이 다가 옴을 알리는 불길한 신호 ㅎㅎ




목도 축이고

 



입가심도 하고

 



아직은 초보라서 안전제일!




다시 출발~




스키 안전모자 + 롤러브레이드 안전장비 일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차한 이유는...








ㅋㅋㅋ 아이스바와 껌을 공수하기 위해...



세월의 흐름이 보이는 간판 그러나 집에서 제일 가까운 상점
 



다시 출발~

 



이게 웬 떡!










물을 헤엄치면서까지 찾아온 이 손님은 누구?




음 숫컷?




난 암컷...





"기껏 건너왔더니 가냐?"

 







 뗏목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멀리 가지 않아도 즐거웠던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