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트레일러나 캠핑카의 차량 보조 지지대를 올리고 내리는 일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카라반의 경우 차량 정차시
앞 뒤 총 4개의 보조 지지대를 내려야 하고 지형에 따라 평형을 맞추기 위해
핸들바를 이용, 각각의 보조 지지대를 올리고 내리는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이동시 최소 4번은(출발/복귀) 이런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소켓이 장착된 전동 드릴을 이용하는 것.
특히 소켓(19mm)은 깊숙한 보조 지지대의 나사를 돌리기에 적합하도록
긴 것이 편리하다.(따로 용접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분도 있다.)
충전용 전동드릴은 보통 14V 이상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휴대와 기타 작업 용도를 위해
21mm 비트 소켓과(약간 크지만 돌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GSR ProDrive 3,6V 무게 500g의 초소형 모델을 가지고 다닌다.
보조 배터리를 추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한 번 충전하면 한 달 이상 사용하고도 남는 것 같다.
물론 처음 올리고 내릴 때 다소 힘이 필요한 경우는
기존 핸들바나 타이어 교환용 공구를 이용해 살짝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전동드릴로 해결한다.
무엇보다 야간 이동시 전동드릴의 조명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카라반의 경우 차량 정차시
앞 뒤 총 4개의 보조 지지대를 내려야 하고 지형에 따라 평형을 맞추기 위해
핸들바를 이용, 각각의 보조 지지대를 올리고 내리는 일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이동시 최소 4번은(출발/복귀) 이런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소켓이 장착된 전동 드릴을 이용하는 것.
특히 소켓(19mm)은 깊숙한 보조 지지대의 나사를 돌리기에 적합하도록
긴 것이 편리하다.(따로 용접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분도 있다.)
충전용 전동드릴은 보통 14V 이상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휴대와 기타 작업 용도를 위해
21mm 비트 소켓과(약간 크지만 돌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GSR ProDrive 3,6V 무게 500g의 초소형 모델을 가지고 다닌다.
보조 배터리를 추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한 번 충전하면 한 달 이상 사용하고도 남는 것 같다.
물론 처음 올리고 내릴 때 다소 힘이 필요한 경우는
기존 핸들바나 타이어 교환용 공구를 이용해 살짝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전동드릴로 해결한다.
무엇보다 야간 이동시 전동드릴의 조명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보쉬 GSR ProDrive => http://www.dipts.com/news/?mode=view&number=13677&cate1_id=11&cate2_id=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