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할 것이라 생각했던 평일은 오히려 스키를 배우려는 단체 학생들로 인산인해...
야간 스키를 통해 개인적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도현군
마치 중급자의 실력을 보여 주듯이 11자를 그리며 옆으로 멈춰서는 본능적인 자세를 보고 놀랐다는 강습선생님...
기본기를 위해 A자를 만들며 내려 오라 했지만 A가 뭔지 몰라 산을 그리며 내려오는 도현!
산 윗쪽 정상에 사과 하나를 넣고 내려오는 것도 잊지 않은 듯.
[쉬어가는 글/라이프] - 스키스쿨 - 겨울방학을 알차게!!!
[쉬어가는 글/라이프] - 스키강습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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