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용문에서 맞는 5번째 가을 그리고 통학길



차가운 아침공기



익숙해진 가을 풍경



끝을 알 수 없는 도로공사



오늘은 사정이 생겨 통학버스가 올라오지 못하는 날




노랗게 익어가는 가을의 시골길



어느새 깊어가는 가을의 여운



천천히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는 법이 곧 많은 것을 깊이 알아가는 법!



그 곳이 한적한 시골이던



도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