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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할머니, 평안히 영면하세요~





80 노인이 주름투성이인 자신의 손등을 쳐다보며 그러더라구요,

인생이 늦봄과 같이 짧다고...


하루 하루를 더욱 값지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