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할머니, 평안히 영면하세요~ 로드스타 2014. 2. 7. 09:28 80 노인이 주름투성이인 자신의 손등을 쳐다보며 그러더라구요,인생이 늦봄과 같이 짧다고...하루 하루를 더욱 값지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캠핑 친구들-캠팔 '라이프' Related Articles "구난업체" 언딘에게는 없었던 인지상정(人之常情) 그리고 언딘의 욕망 힐링캠프 강신주: 돈의 노예 2013년을 뒤돌아 보며 2014년을 준비하기~ 안녕들하십니까? 과연 참고 견디기만하면 행복이 찾아 오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