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이다~
그러나 어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휴일이기도 하다.
일단 아이들과 타협해서 가까운 비발디파크를 찾기로 하고(집에서 15분) 출발~
아직은 물놀이 하기에 이르므로 패스~
마침 비발디파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거리상 일찍 도착한 탓에 여유롭게 활쏘기~
탱크도 타보고~
소방호스로 불끄기 체험도 준비 되어 있다.
붕어빵과 뻥튀기 모두 공짜~
겨울에만 찾던 곳이었는데
나름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러나 어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휴일이기도 하다.
일단 아이들과 타협해서 가까운 비발디파크를 찾기로 하고(집에서 15분) 출발~
아직은 물놀이 하기에 이르므로 패스~
마침 비발디파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거리상 일찍 도착한 탓에 여유롭게 활쏘기~
탱크도 타보고~
소방호스로 불끄기 체험도 준비 되어 있다.
붕어빵과 뻥튀기 모두 공짜~
겨울에만 찾던 곳이었는데
나름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