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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영화] 경쟁이 아닌 꿈을 쫒는 사람들!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서 


앞다퉈 경쟁하듯 새싹이 피어오르고 꽃망울이 터지며 잎이 푸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육활동을 하는 아이들에게도 여기저기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계절입니다.


이를 즐겁게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딱 좋은 영화 두 편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영화 "독수리 에디" 




그리고 "4등" 입니다.


실화지만 실화 같지 않고, 허구지만 허구 같지 않은...


이렇게 두 편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주제의 영화가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것이 다소 의외지만


체육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간단한 소개글만 읽었는데도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관람한 아이들의 감상평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주말 일찍 온 가족이 관람하고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영화 감상평을 참고하셔서 즐겁게 관람하세요.


재능 없는 도전에 투표하게 하는 재능

왜 4등하면 안돼요?